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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소벤처기업부 조주현 차관은 24일 서울에 있는 지능형 영상분석 카메라 수출기업 ‘원우이엔지’를 찾아 수출과 관련된 애로사항을 들었다.

조 차관의 이번 방문은 대외 경제 여건이 악화되는 상황에서 수출 중소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듣고 지난 1월 발표한 중기부 수출지원정책이 차질없이 이행되고 있는지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.

조 차관이 방문한 원우이엔지는 1996년 사업을 시작해 자동초점(AF) 줌 모듈, 영상보안 카메라, 디지털 망원경 등을 제작하며 영상보안카메라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다.

또 영상 솔루션 연구 개발에도 지속적으로 투자해 이미지 신호처리기술(ISP)과 시스템온칩(SoC)을 개발하는 등 카메라 영상 분야에 특화된 전문 기술 기업이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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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n.news.naver.com/mnews/article/082/0001199707?sid=101